도덕성이 없는 법규는 가치가 없다. “도덕성이 없는 법규는 가치가 없다.” 오클랜드 시민들을 실망시켰던 라마포 인디언힐즈 학군의 청사 내가 살고 있는 뉴저지 버겐카운티 오클랜드시는 라마포 인디언힐즈 학군내에 속해있다. 이 학군은 와이코프(Wyckoff), 후랭크린 래크스(Franklin Lakes, 일명 ‘후랭크린’) 그리고 오클랜드(Oakland) 세 .. 나의 이야기 2009.02.05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다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다.”(아 6:3) 우리 부부는 지난 3월30일 결혼 16주년을 맞았다. 어느 날, 송명희 시인의 “나 가진 재물 없으나...”라는 성가를 부르던 나에게 어느 목사님께서 박 집사에게는 어울리지 않은 곡이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난다. 사실 .. 나의 이야기 2009.02.04
“앗! 세상에 이런 일이...” 뉴저지 리틀페리에 있는 한 동양식품점 파킹장에 여러 사람들이 웅성웅성 모였다. 스시맨 과 지배인을 포함한 몇 명이 밴(Van)의 문을 열려고 애를 쓰고 있었다. 문제의 발단은 아내가 타고 온 밴이 시동이 안 걸리는 것이었다. 당황한 그는 나에게 전화하러 식품점안으로 들어갔고, 그 상황을 알게 된 .. 나의 이야기 2009.02.04
아 이것이 나의 한계인가 보다! 나는 내 인생의 한 부분에 대해서 관심 있는 학부모들로부터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 이유는 많은 동포학생들이 노력하고 있지만 좋은 대학을 들어가기 어려운 현실에서, 고 3때 이민 와 어려운 조건에서 학업을 비교적 성공적으로 마쳐서 인 것 같다. 1975년 6월 27일 김포공항에는 학도호국단 연병 훈.. 나의 이야기 2009.02.04
보딩스쿨과 학비보조에 대학 강연회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차성혁 메트로지부 회장[뉴욕 중앙일보] 기사입력: 10.03.06 10:51 "수학.과학 경시대회 참여하세요" 재미과기협 뉴욕메트로지부장 차성혁씨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가 주최하는 수학.과학 경시대회(KMSO 2006)는 우수한 학생들만 참석한다는 선입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KMSO 대.. 나의 이야기 2009.02.04
내 사전에 불가능은 없다. [현장엿보기]불가능은 없다[LA중앙일보] 박중련<공인회계사> 기사입력: 01.12.04 15:11 고3 때 미국에 와서 학업을 쉬고 2년간 점원 생활을 해 온 필자에게 대학에서 공부할 분량은 감당하기 힘들었다. 그러나 학업포기는 미국생활의 포기를 의미하기 때문에 받아들일 수 없었다. 그래서 학업을 어떻게 .. 나의 이야기 2009.02.04
아빠가 물구나무를 선 이유 [칼럼] 아빠가 물구나무를 선 이유[워싱턴 중앙일보] 기사입력: 01.26.04 12:49 유펜에 다닐 때 한국 군대를 다녀온 친구가 있었는데 그의 목 주위에는 긴 수술자국이 있었다. 그는 머리를 옆으로 돌리려면 항상 몸과 함께 움직여야 했다. 그 이유를 물으니 군대에서 상사로부터 엄청난 분량의.. 나의 이야기 2009.02.04
퇴교조치 철회 요구 소송 퇴교조치 철회 요구 소송[뉴욕 중앙일보] 기사입력: 04.06.00 22:03 “부모와 따로 사니 교육비를 내라.” “후견인(guardian)이 있으므로 무료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 부모와 함께 살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민권자인 한인 학생에게 공립학교 수업료를 요구한 뉴저지주의 한 학군 교육위원회를 상대로 이.. 나의 이야기 2009.02.04
위장전입 소송 위장전입 소송[뉴욕 중앙일보] 기사입력: 09.27.00 23:52 부모와 함께 살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민권자인 한인 학생에게 공립학교 수업료를 요구한 학군 교육위원회를 상대로 이 학생의 후견인이 소송을 제기<본보 4월8일자 A 1면 보도>, 1심에서 학생 후견인측에 승소 판결이 내려지자 교육위측이 항소.. 나의 이야기 2009.02.04
부당한 교육행정 맞서 법정 투쟁 뉴저지 한인 값진 승리 이뤘다. 부당한 교육행정 맞서 법정 투쟁 뉴저지 한인 값진 승리 이뤘다’[뉴욕 중앙일보] 학군 대상 손배소 청구한 박중련씨 1.2심 이어 민사소송도 사실상 승소 기사입력: 12.22.01 11:04 “부당한 대우를 받고도 참는다면 같은 일이 반복되고 제2, 제3의 피해자가 발생할 것입니다. 힘 없는 소수민족이라고 기죽.. 나의 이야기 200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