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권자 무료교육 당연 시민권자 무료교육 당연[뉴욕 중앙일보] 기사입력: 03.29.01 21:56 부모 떨어져 혼자 미국 온 강석호군 보호자 이모부 학군상대 소송 이겨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는 부모와 따로 살더라도 합법적인 보호자가 있으면 수업료를 내지 않고 공립학교에 다닐 수 있다는 최종 판결이 나왔다. 최근 뉴저지주 행정법.. 나의 이야기 2009.02.04
평통 전문가 토론회 평통 전문가토론회[뉴욕 중앙일보] 기사입력: 10.31.02 23:48 해외 차세대를 위한 통일관 확립 방안 기성세대가 성장기에 6.25를 비롯한 정치 경제적으로 힘든 격변기를 경험한 데 반해, 우리 민족의 미래를 이끌어갈 40대 이후 차세대들은 비교적 안정된 환경에서 순탄하게 성장해 왔다. 이러한 성장기의 .. 나의 이야기 2009.02.04
미주 조흥은행 공식출범 CHB 아메리카 은행 공식출범[뉴욕 중앙일보] 기사입력: 03.24.03 19:49 뉴욕과 캘리포니아 조흥은행의 합병으로 24일 공식 출범한 CHB 아메리카은행(행장 손동건) 사외 이사에 박중련 공인회계사와 김진영 변호사가 추가로 선임됐다. 신영수 세종회계법인, 레이몬드 미한 전 뉴욕주 은행국 간부, 허남수 조흥.. 나의 이야기 2009.02.04
학부모 안내서 펴낸 회계사 박중련 씨 학부모 안내서 펴낸 회계사 박중련씨[뉴욕 중앙일보] “대학 보조금 신청 누구나 할 수 있다” 기사입력: 02.04.03 17:48 한인 학부모들을 위한 학자금 신청 안내서가 출간됐다. 지난 1월 공인회계사 박중련씨가 펴낸 ‘미국 대학 학자금 가이드’(The College Financial Aid Guide for Korean-American Parents)’가 그것. .. 나의 이야기 2009.02.04
조기유학때 생긴 일 철수가 다니던 인디언 힐즈 고등학교 [전문가 칼럼-미국의 보딩스쿨(14)]조기 유학 제도(상)[LA중앙일보] 박중련 공인회계사 기사입력: 09.20.04 13:55 한국에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처형의 큰아들인 철수(가명)를 미국에 있는 우리 집에서 맡아 고등학교를 다니게 하였으면 하는 부탁이었다. 철수는 .. 나의 이야기 2009.02.04
나의 딸 Irene을 시집보내고 나서... http://www.youtube.com/watch?v=9u1elT9o0RE http://www.youtube.com/watch?v=gXEtDqJAETU 나의 이야기 2009.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