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의 학비보조금 산출방식 소개 연방정부의 학비보조금 산출방식 소개 우리가 흔히 부모의 연봉이 $50,000이거나 큰집을 지키고 살면 학비보조를 받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막연히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많은 듯 하다. 그러나 부모와 학생이 부담해야 할 학비산출방식은 아주 간단한 아래와 같은 계산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 Formula를 잘 .. 미국의 학비보조 시스템 2009.02.15
장학금을 더 많이 받는 방법 Q, 저희는 내후년이면 대학갈 자녀가 있는 부모입니다. 연방 보조금과 대학에서 장학금을 좀더 많이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처해진 상황에서 대학 학자금보조를 최대로 받으려면 몇 가지 점에서 주의를 해야 하는데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째, 학생이름으로 갖.. 미국의 학비보조 시스템 2009.02.15
대학 학비 저축구좌 Q 저는 뉴저지에 살고있고 뉴욕에 있는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요즈음 대학교 학자금을 위해 저축하는 Program이 뉴욕에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 Program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으면 하고, 뉴저지에 살고 있는 저도 뉴욕 Program에 들어 갈 수 있는 알고 싶고, 또 뉴저지에도 그러한 Program이 있는 지 알고.. 미국의 학비보조 시스템 2009.02.15
대학 학자금 신청시 Simplied Needs Tes 란? Q. 저는 대학 갈 자녀를 둔 부모입니다. 대학 FINANCIAL AID를 신청하는 가운데 SIMPLIFIED NEEDS TEST(SNT)라는 것이 있다는 데, 그 내용과 자격조건을 알고 싶습니다. SNT는 연방정부 보조를 받기 위한 FREE APPLICATION FOR FEDERAL STUDENT AID(FAFSA)안에 있는 일종의 TEST로 우리가 바로 알고 사용하면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조.. 미국의 학비보조 시스템 2009.02.15
기러기 가족의 학비보조 〈전문가칼럼>[뉴욕 중앙일보] 기사입력: 05.26.06 09:54 박중련 공인회계사 필자가 미국대학 학자금 가이드를 발행했다는 소식을 들은 한 학교 선배로부터 학비보조 때문에 생긴 어려운 상황을 들을 수 있었다. 한국의 한 사립대학 교수인 그는 5만4000달러 정도의 연봉에 전업주부인 부인 대학에 다니.. 미국의 학비보조 시스템 2009.02.04
학비최소화 전략 -- 커뮤니티 칼리지서 편입하면 유리 [학비최소화전략]커뮤니티 칼리지서 편입하면 유리[LA중앙일보] 기사입력: 02.10.03 15:11 저소득층 가정 출신의 학생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많은 연방 및 주정부의 무상보조 혜택이 돌아가고 백만장자 집안의 학생들은 부모가 자녀들의 대학 학비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이른바 ‘FM 장학금’을 활용한다. 그.. 미국의 학비보조 시스템 2009.02.04
불체자 자녀의 대학학비 [교육상담]불체자 자녀의 대학학비[LA중앙일보] 박중련 (뉴욕주 공인회계사) 기사입력: 02.24.03 14:31 ▲문〓불법체류자 신분에서 영주권을 신청 중에 있습니다. 노동허가(Employment Authorization)와 소셜시큐리티 번호를 받았고 임시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인터뷰가 1년 후로 예정돼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미국의 학비보조 시스템 2009.02.04
대학 학비부담 산정방식 교육상담]대학 학비부담 산정방식[LA중앙일보] 박중련 뉴욕주 공인회계사 기사입력: 03.31.03 14:51 ▲문〓4인 가족의 가장으로서 20만달러 규모의 세탁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기지가 약 10만달러 남아 있고 연간 수입은 5만달러 정도입니다. 제 나이는 50세이며 아내는 48세입니다. 지난해 아버님께서 UC.. 미국의 학비보조 시스템 2009.02.04
6년제 약대의 학비보조 교육상담]6년제 약대의 학비보조[LA중앙일보] 박중련 뉴욕주 공인회계사 기사입력: 05.23.03 16:31 ▲문〓아들이 오는 가을학기에 6년제 약대 프로그램에 들어갑니다. 그럴 경우 5년차와 6년차에 학비보조를 첫 4년 동안과 같이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일반적으로 6~7년제 프로그램에서는 4년차.. 미국의 학비보조 시스템 2009.02.04
뉴욕대학의 학비보조 동결 날벼락 [교육상담]학비보조 동결[LA중앙일보] 박중련<뉴욕주 공인회계사> 기사입력: 04.28.03 15:01 문=뉴욕대에 재학중인 자녀를 둔 학부모입니다. 최근에 대학측으로부터 소득과 학비납부를 포함한 전체 생활비가 맞지 않아 해명하기 전까지 학비보조를 동결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는 학비.. 미국의 학비보조 시스템 2009.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