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를 꿈꾸면 두려움 없이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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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보딩스쿨출신 체육특기자들의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활동상황

미국의 명문대학에 가면 총학생수의 약 15% 이상이 대학의 대표팀에서 뛰고 있다. 물론 그들은 대부분 대학입시에도 남들보다 특기자 전형으로 혜택을 받고 있다. 그렇다면 면학분위기와 운동환경이 좋은 미국의 명문고들이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의 어떤 스포츠종목에 학생들을 보내는..

카테고리 없음 2012.06.07

내가 되기 위하여 (To be me)

현열이가 12학년 때 쓴 글로 한국계 미국인으로 산다는 것에 대한 깊은 성찰이 담겨 있다. 원제는 ‘To Be Me.' 나에게 재미동포 2세로 산다는 것은 내가 매일 직면하는 장애물들을 이해하는 한정된 그룹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부인할 수 없는 한국의 전통유산이 존재하는 한국계 미국가정에서 태..

카테고리 없음 20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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